"미래 청사진 제시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 필요" [위기의 한국 축구, 대변혁의 시간] ⑤ 최용수 전 축구감독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5.4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최용수 감독은 처절한 실패로 끝난 홍명보 호의 북중미 월드컵 을 짧게 되돌아보며 "전 세계가 잔치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초상집이 됐다"고 했다
최 감독이 짚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소극적 운영'이었다
그는 "역대급이라 평가된 멤버와 행운의 조편성 속에서 너무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며 "상대는 우리를 두려워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믿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