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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전 무시무시했던 독재자의 '외압' 소환한 '트럼프의 전화 한 통'…아흔살 된 FIFA 전 회장도 '경악'

스포츠조선

게시 2026. 07. 07. AM 12:15 · 갱신 2026. 07. 07.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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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전 무시무시했던 독재자의 '외압' 소환한 '트럼프의 전화 한 통'…아흔살 된 FIFA 전 회장도 '경악'

AP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컵 16강전을 하루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징계를 해제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전 세계 언론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FIFA는 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2일 보스니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2대0 승)에서 상대 선수 발목을 밟는 행위로 퇴장을 당한 발로건의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1년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발로건은 7일 오전 9시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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