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몸나코 소속 폴라린 발로건 벨기에 전 앞두고 출전정지 유예 인판티노 회장, 트럼프 행사 매번 참여 지난해 8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을 찾은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과 대화를 하며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유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제축구연맹(피파·FIFA)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판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FIFA는 미국과 벨기에의 16강전을 하루 앞두고 직전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발로건의 1경기 출전정지를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