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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홍명보 태도에 “신기하다”

헤럴드경제

게시 2026. 07. 06. PM 04:37 · 갱신 2026. 07. 07.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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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홍명보 태도에 “신기하다”

SNS 통해 “의례적 사과도 없다” 비판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하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대중에 드러낸 태도에 대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무슨 복잡한 사연이 있든 말든 월드컵의 문턱에서 탈락한 팀의 감독은 국민들에게 의례적으로라도 미안하다고 말하는 거 아닌가”라고 했다

진심으로”라며 “결과로 보면 한국만큼이나 허탈한 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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