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가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신의 뜻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사실상 월드컵 은퇴를 암시했다. 1985년생으로 불혹을 넘긴 호날두에게 이번 대회는 6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다. 4년 뒤 열리는 다음 월드컵 때는 45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