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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작해 여기서 끝났다".손흥민과 동갑내기 '삼바 에이스'의 쓸쓸한 퇴장

파이낸셜뉴스

게시 2026. 07. 06. PM 12:39 · 갱신 2026. 07. 06.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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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작해 여기서 끝났다".손흥민과 동갑내기 '삼바 에이스'의 쓸쓸한 퇴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바 축구'의 심장이자 브라질 축구의 아이콘 네이마르 주니오르(34·산투스)가 마침내 노란색 유니폼을 벗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충격적인 조기 탈락을 마주한 네이마르는 통곡 섞인 눈물을 쏟아내며 국가대표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인 브라질은 통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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