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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지시 피한 적 없다"… 기마랑이스에게 키커 넘겨준 비니시우스, "안첼로티 감독 선택, 기마랑이스가 더 잘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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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6. 07. 06. AM 10:45 · 갱신 2026. 07. 06.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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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노르웨이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된 페널티킥을 찰 의사가 있었지만 감독의 지시에 따랐다고 말했다
비니시우스가 공격을 책임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노르웨이전에서 1-2로 패했다
브라질은 경기 종료 직전 네이마르 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들어냈으나, 후반 34분과 후반 45분 노르웨이 골잡이 엘링 홀란 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