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부임 이후 석 달 만에 떠나 "우리가 이룬 성과에 자부심 느껴" [캔자스시티=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가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2026.07.0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케이로스 감독은 6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란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2013년 6월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당시 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 세리머니를 펼쳐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주먹 감자' 케이로스 가나 감독, 32강 탈락 후 자진 사퇴[월드컵24시]](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6/NISI20260704_0001401955_web_20260704103422_2026070610271909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