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대표팀 '단기 소방수' 케이로스, 지휘봉 반납 [로이터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카를로스 케이로스(73·포르투갈) 감독이 가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콜롬비아에 패해 탈락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결정이다
케이로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축구는 인생과 마찬가지로 승리하거나 배우거나 둘 중 하나라는 변치 않는 교훈을 준다"며 "우리가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더 높은 곳을 원했던 이들의 건강한 아쉬움을 안고 이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적었다
![[월드컵] 가나 대표팀 '단기 소방수' 케이로스, 지휘봉 반납](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PRU20260704341401009_P4_202607060919196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