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대표팀의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직전 경기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가 집행유예 처리되면서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은 FIFA가 발로건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의 집행 1년 유예를 미국축구협회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출전정지는 발로건이 1년의 유예기간 동안 유사한 파울을 범하지 않으면 철회된다
발로건은 지난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간의 대회 32강전에서 선제골을 뽑으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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