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서울FC 감독/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의 지휘봉을 넘겨받을 차기 축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FC 서울 의 김기동 감독이 도전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으로 인한 한 달 보름여의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기회가 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며 결의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이 역대 최악의 성적인 34위로 대회를 조기 마감한 뒤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를 이을 후임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내 지도자 중에서는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그리고 김기동 감독 등이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