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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드컵 누적 관중 800만 돌파

서울경제

게시 2026. 07. 06. AM 07:27 · 갱신 2026. 07. 06.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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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드컵 누적 관중 800만 돌파

1994년의 358만 더해 800만 8000여, 역대 최대 매머드급 경기장, 미국 16강 진출 등 효과에 5일(현지 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노르웨이-브라질전이 열린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 관중이 가득 차있다

AFP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을 공동 개최 중인 미국이 역대 관중 800만 명을 돌파했다

FIFA는 5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역대 FIFA 월드컵 개최국 가운데 가장 많은 누적 관중 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16강전까지를 기준으로 이번 대회 경기 중 미국에서 열린 69경기에 442만 64명의 관중이 몰렸다. 1994년 단독으로 개최했던 월드컵에서 52경기 358만 7538명의 관중을 기록했던 미국은 이로써 역대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 합산 800만 8212명을 달성, 누적 8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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