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아쉬운 월드컵이었다" 손흥민·이재성에게는 "부담도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좋은 선수 나올 수 있는 환경 만들어지길" "축구화 벗는 날까지 태극마크 도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가대표 출신 김진수 ( FC서울 )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진수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을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결과적으로 아쉬운 월드컵이었다”며 “국민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응원한 만큼 더 좋은 결과를 바랐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대표팀도 한국 축구도 다시 잘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2013년 7월 호주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김진수는 2024년 6월 중국전까지 A매치 74경기를 뛰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원정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도 3차례(2015·2019·2023년)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