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축구 행정에 ' 박지성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자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1호로, 한국 축구의 유럽파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던 '레전드' 박지성이 홍명보 호 참패로 땅에 떨어진 한국 축구의 재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전면에 나선다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박지성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공동위원장을 맡아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첫 회의를 연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유럽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으며 국민과 축구팬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두 축구인이 위원으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