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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방식보다 중요한 건 ‘축구인의 인식·개혁 의지’…이곳은 당신들의 일터다 [월드컵 결산⑤]
스포츠서울
게시 2026. 07. 05. PM 04:49 · 갱신 2026. 07. 05.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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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참패와 더불어 한국 축구의 대수술이 불가피한 가운데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다
현재로서는 ‘누가 출마하고, 되느냐’보다 정부 차원에서 밀어붙이는 선거제도 개혁이 단시간 내 이뤄질지에 시선이 쏠려 있다
앞서 13년간 축구협회장직을 맡은 정몽규 회장은 지난 3선 기간부터 이어져 온 각종 행정 사고에 책임을 지고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