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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실핏줄 터진 채 “선수들 자랑스럽다”…카보베르데 기적 이끈 부비스타 감독

동아일보

게시 2026. 07. 05. PM 12:46 · 갱신 2026. 07. 05.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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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실핏줄 터진 채 “선수들 자랑스럽다”…카보베르데 기적 이끈 부비스타 감독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120분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

비록 탈락했지만 카보베르데는 두 차례나 동점을 만들며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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