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일정 변경 논의? 복부 강타 당한 기분."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와의 북중미월드컵 16강 경기시간을 앞당겨 조정하려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다
당초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맞대결은 현지 시각 5일 오후 6시(한국시각 6일 오전 9시)로 잡혀 있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해당 지역에 강한 뇌우와 폭우가 예보되면서, FIFA는 경기 시간을 현지시각 낮 12시(한국시각 6일 오전 3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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