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에서 동화 같은 이변을 연출해 전 세계로부터 극찬받고 있는 카보 베르데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로베르토 피코 로페스가 대회 탈락이 확정된 후 가진 인터뷰에서 10년 전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다 울음을 참으려다 인터뷰를 그만두는 일이 발생했다
로페스가 속한 카보 베르데는 4일 오전 7시(한국 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아르헨티나전에서 2-3으로 분패했다
카보 베르데는 후반 14분 데로이 두아르테 , 연장 전반 13분 시드니 카브랄 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대단한 투혼을 보였으나, 전반 29분 리오넬 메시 , 연장 전반 2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연장 후반 6분 상대 자책골을 앞세운 아르헨티나에 패해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